재벌집 막내아들 10회 줄거리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0회에서 진도준(송중기)은 진동기(조한철)를 무너뜨리고 순양증권을 손에 넣는다. 순양그룹 진양철(이성민) 회장은 도준에게 순양금융지주회사를 맡기려 한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10회 줄거리 순양백화점 이사회장에 들어선 서민영(신현빈) 검사는 임명숙(오지혜) 상무가 검찰로 보낸 녹취 파일을 재생한다. 진화영(김신록) 순양백화점 대표의 공금횡령 정황이 입증된다. 도준은 결국 순양백화점을 손에 쥐지만, 민영의 수사는 부장 검사의 위력에 막혀 불기소로 종결된다. 민영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