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11회 줄거리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1회에서 진양철(이성민) 회장은 교통사고의 배후를 찾기 위해 자신이 코마 상태인 것처럼 꾸민다. 범행의 대가로 건네진 화조도의 주인이 모현민(박지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진 회장에게 섬망 증상이 시작된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11회 줄거리 순양가의 장손자 진성준(김남희) 광화문 본사로 복귀한다. 미라클 인베스트먼트 주가 조작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된다. 진양철(이성민) 회장은 진도준(송중기)을 만나 순양지주금융회사를 맡긴다. 도준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