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4회 줄거리 – 우린 10년 만에 700억을 벌었어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카지노 4회 줄거리 다시보기? 다시읽기!

디즈니+ 카지노 4회 차무식 (이규형)과 진 계장 (조한철)

차무식(이규형)이 맡은 임무는 전대협 의장의 경호원이었다. 원하지도 않았던 운동권이 된 무식은 벗어나기 위해서 군대를 선택한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던 무식에게는 입영통지서가 발급되지 않았다. 병무청에서 군대에 보내달라고 사정하던 무식은 HID 모집관 진 계장(조한철)의 눈에 띈다.

진 계장은 남산에 사무실을 두고 훈련병들을 모집하는 일을 했다. 체력 테스트를 통과한 무식과 동기들은 진 계장에 이끌려 산으로 향한다.

2001년, 마닐라

불량 채권을 모두 회수한 차무식(최민식)은 민석준(김홍파) 회장의 신임을 얻는다. 민 회장은 무식에게 정킷 운영 전권을 준다.

정킷을 운영하게 된 무식은 양정팔(이동휘)에게 이상구(홍기준)을 새로운 에이전트로 소개한다. 대전 카지노 바 시절 동생 이상철(허동원)은 무식에게 친구 서태석(허성태)을 소개한다.

마산에서 매춘업소를 하던 태석은 사고를 치고 마닐라에서 도피중이다. 무식은 태석에게 미화 1만불을 챙겨준다.

무식은 마닐라에서 승승장구한다.

2010년, 마닐라

무식은 카지노 롤링과 콤프 깡으로 10년 만에 700억을 번다.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필리핀 정관계 인사들과 모두 친해졌다.

비서실장은 무식에게 빅보스 다니엘을 소개한다. 다니엘은 대통령을 만드는 킹 메이커로 알려진 필리핀 카지노 왕이다.

이호철이라는 가명으로 생활하던 무식을 한국대사관 영사가 알아 본다. 무식은 민 회장의 불량 채권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폭행 및 갈취로 한국에서 지명수배 중이었다.

한편, 무식이 후원했던 정권이 바뀌면서 필리핀 정계 인사들이 물갈이가 된다. 민 회장은 건설회사 아들 최칠규(송영구)을 꼬셔 칼리즈에 호텔을 짓기로 한다.

때마침, 돈을 빌려간 우 사장(김준배)가 이자를 내지 못해 칼리즈 업장을 인수한다. 마닐라 업장을 정리한 무식과 패거리는 칼리즈로 넘어간다.

디즈니+ 카지노 4회 이상구(홍기준), 민석준(김홍파), 차무식 (최민식), 양정팔 (이동휘)

2015년, 칼리즈

볼튼 호텔 입찰 건으로 무식과 민 회장의 의견 차이가 생긴다.

디즈니+ 카지노 3회 줄거리
디즈니+ 카지노 4회 줄거리
디즈니+ 카지노 5회 줄거리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