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6회 줄거리 – 저 새끼 지 무덤 지가 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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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데스크. 코리안 데스크 오승훈이 필리핀에 도착한다. CIDG로 도착한 출근한 승훈은 파트너 마크를 만나 현지 상황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디즈니+ 카지노 6회 코리안 데스크 오승훈 역 (손석구)

서울경찰청 외사과에 근무하던 오승훈(손석구) 경감이 코리안데스크로 필리핀에 도착한다.

코리안 데스크는 필리핀 경찰청을 비롯한 주요 관서에서 한국인 관련사건을 전담하기 위해 파견한 한국 경찰관이다.

한국에서 투자자들이 도착한다. 김경영(이석)은 차무식(최민식)에게 투자자들을 소개한다.

투자자들은 불법 다단계로 번 500억을 갖고 도피 중이다. 무식이 투자자들이 돈 50억을 세탁해 준다.

무식 : 쟤네를 왜 믿어? 돈을 믿어야지.

투자자들은 무식이 50억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 돈은 경영의 카지노 어카운트에 있다.

경영은 명세서를 위조해서 투자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아길레스 범죄 수사국(CIDG: Criminal Investigation and Detection Group)로 파견된 승훈은 마크(Nico Antonio)를 만난다.

김소정(손은서)는 양정팔(이동휘)에게 카지노 에이전트로 일하게 해달라 부탁한다.

경영이 의심스런 투자자들은 50억을 회수할 계획을 한다. 수하 오두석(김휘규)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된 경영은 투자자들과 다투게 된다.

한편, 카지노 게임에 빠진 정 대표는 무식의 카지노를 계속해서 방문한다. 무식은 정 대표에게 게임을 절제하라고 마음에 없는 얘기를 한다.

정 대표는 무식의 카지노에서 천만 페소를 빌려 게임에 탕진한다.

무식은 필리핀 카니노 대부 다니엘(Bembol Rocco)의 수하 존(김민)의 연락을 받는다. 존과 무식은 허름한 카지노에서 삼합회 두목 쳉콴(David Lee) 일행과 함께 게임을 한다.

존은 무식에게 카지노에서 나가라는 신호를 주고, 화장실을 가는 삼합회 간부를 따라 나선다. 화장실에서 삼합회 간부와 경호원 3명을 죽이고 죽은 삼합회 간부의 사진을 무식에게 보낸다.

존은 쳉콴에게 빅 보스 허락 없이 지분 매매를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승훈은 마크에게 지난 밤 살인 사건에 대한 소식을 듣는다. 본청에서 파스테라 고영희(이혜영) 회장 원정도박 관련 자료를 요청 받은 승훈은 조사를 시작한다.

마크는 승훈에게 볼튼 호텔 카지노를 경영하는 차무식은 권력자들과 친하다며 조사를 중단하라고 충고한다.

한편, 투자자들과 다툰 경영은 총기를 구입하고 두석과 투자자들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승훈은 볼튼 호텔에서 영희가 게임하는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한다.

디즈니+ 카지노 6회 차무식 역 최민식 & 김경영 역 이석

그날 밤, 경영이 무식의 집을 찾아 온다. 경영은 무식에게 투자자들을 자신과 두식이 살해했다고 고백한다.

무식은 경영의 도피를 위한 차량을 준비하지만, 경영은 농담이었다며 살인 고백을 번복하고 떠난다.

무식 : 저 새끼 지 무덤 지가 팠어. 살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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